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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 200만명 예상"

김경희

입력 : 2008.12.22 19:18


내년 1월 20일로 예정된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식의 참석자 수는 당초 예상했던 400만~500만 명에서 크게 줄어 그 절반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당초 아드리안 펜티 워싱턴 D.C. 시장이 본래 최고 500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무선에서는 전세버스 회사 등에 대한 조사를 토대로 예상치의 절반가량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임식 참석자는 2005년 부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던 40만 명을 훨씬 상회하는 2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