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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가 4조 원이 넘는 정책 자금을 중소기업에 싼 이자로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특히 내년의 경우 경기 침체에 따른 업체들의 자금난을 고려해, 자금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풀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정책자금 운용계획에 따르면 창업초기기업 육성, 지방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등의 명목으로 지원되는 자금은, 모두 4조 3천억 원으로 올해보다 35%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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