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7시 42분께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서 김모(20) 씨가 운전하던 쏘나타 승용차가 주차된 크레도스 승용차와 전봇대를 잇따라 들이 받은 뒤 도로변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쏘나타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모(20.여) 씨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김 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식당은 개업을 준비 중이었으나 사고 당시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순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