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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그린뉴딜'…일자리 4만3천개 창출한다

조성원

입력 : 2008.12.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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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내년에 환경산업과 서비스업에 대한 집중 투자로 '녹색 일자리' 4만 3천 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23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2009년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환경 기초시설 확충을 통해 일자리 2만 개를, 자연환경 안내와 환경보건 연구조사, 하천·농어촌 쓰레기 청소 등에 대한 전문 인력 교육 등을 통해서 2만 3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가 국가발전의 새 패러다임으로 정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도 본격 추진하기 위해서 제품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표시하는 '탄소 라벨링 제도'를 정식 도입하고, 온실가스 환경영향평가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며, 지방자치단체별 온실가스 배출량의 데이터 베이스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