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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한 동물원에 경사가 났습니다. 퓨마가 새끼를 낳은 것인데요, 야생 본능의 퓨마가 보호중에 새끼를 낳는 일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하네요.
태어난 지 5주 밖에 안된 이들 새끼 형제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관람객들의 애정어린 눈빛을 아는지 모르는지, 퓨마 새끼들은 걸음마 배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엄마 퓨마는 새끼를 기르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하네요, 사육사들이 대신 키우는 중입니다. 지금까지는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새끼들을 지켜보는 엄마 퓨마, 그래도 낳선 사람의 접근에는 강한 경계감을 보입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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