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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한인 인맥' 김동석 소장, 서울서 강연

장세만

입력 : 2008.12.19 17:19|수정 : 2008.12.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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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의 대표적인 한인 인맥으로 꼽히는 김동석 뉴욕 뉴저지 한인 유권자센터 소장이 서울에서 강연을 가졌습니다.

김동석 소장은 19일 강연에서 오바마 당선자가 한미 FTA 에는 시장접근 보장 장치가 미비하다며, 지금 상태의 한미 FTA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소장은 또 "FTA를 둘러싼 한국내 여론 통합이 중요하다며, 미국이 볼 때에도 한국 정부와 시민사회 입장이 다르면 곤혹스러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