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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출국기구의 대규모 감산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30달러대까지 떨어졌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18일보다 9.6% 폭락해 배럴당 36.2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가 하루 감산량으로는 사상최대인 220만 배럴 감산을 결정했고, 달러화도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경기침체로 인해 석유수요가 크게 줄어들 것이란 전망 속에 유가하락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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