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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이라크 아르빌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가 파병 4년 3개월만에 완전히 철수했습니다.
18일 밤 쿠웨이트를 출발한 자이툰 부대 장병 519명과 공군 수송부대인 다이만 부대 장병 102명은 19일 아침 전세기 편으로 서울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상희 국방장관과 김태영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는 서울공항에 나가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장병들을 환영하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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