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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판매부진으로 라세티를 생산하는 종업원 4천여 명 규모의 GM 대우차 군산공장이 18일 조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군산공장은 경기침체로 내수판매가 급감하면서 지난 10월부터 주 3일만 해오던 생산라인 가동을 18일부터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공장이 내년 1월 4일까지 약 2주간 조업을 중단키로 함에 따라 23개에 달하는 1차 협력업체도 줄줄이 가동을 멈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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