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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발목 강황에 좋은 필라테스

입력 : 2008.12.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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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좀 쌀쌀해졌다고 느끼셨죠.

서울에서는 한낮에도 기온이 영상 1, 2도선에 머물렀습니다.

사실 아직은 기온이 평년수준을 웃돌고 있음에도 불고하고 몸을 움츠리게 되는건 이번주들어서 계속 포근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내일 아침은 오늘 아침보다 기온이 약간 더 내려가겠지만 그래도 평년기온을 웃도는 수준으로 많이 춥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 내일 오전까지는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지만 오후가 되면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게 될 구름떼가 차차 내려오면서 중부지방의 하늘은 다소 흐려지겠고요.

문산이나 동두천과 같은 경기북부지역에는 밤늦게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경기북부를 제외하고는 수도권과 강원도 대체로 흐려지기만 하겠고요.

아침에는 내륙산간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춥겠습니다.

충청지방도 오후들어 구름이 차차 많아지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도 오전보다는 오후에 구름의 양이 많아지겠고요.

영남지방은 하루종일 맑은하늘 보이면서 낮시간은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관절이 약해지는 겨울철! 발목 강화에 좋은 필라테스 동작>

- 짐볼 위에 한쪽 다리를 접어서 뒤꿈치를 든 채로 올려놓는다.

- 짐볼을 밀어주고 반대쪽 다리는 구부려 뒤꿈치를 들어준다.

- 발목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부드럽게 동작한다.

- 짐볼을 등 뒤에 대고 선 자세에세 양팔을 앞으로 뻗어주고 다리가 90도 정도 접히도록 앉으며 뒤꿈치는 들어준다.

- 동작 시 두 발목에 똑같은 체중이 실리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겨울철, 뻣뻣해진 발못 부상 예방에 좋은 동작이다.

네, 이번 주말에는 또 한차례 전국적으로 눈, 비소식 있을텐데요.

서울의 기온은 영상이어서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요.

그 이후에는 기온이 또 한번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다음주초에는 그야말로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내일도 아시아대륙은 전반적으로 맑은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유럽에는 런던과 베를린, 또 비엔나에 비가 예상되고요.

토론토와 시카고, 뉴욕에는 눈이 오겠고, LA의 하늘도 흐리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