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주가는 오르고 환율은 떨어지면서 금융시장이 급속도로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환율은 1,300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김형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1,300원 선이 붕괴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11시 9분 현재 어제(17일)보다 달러당 25원 90전 떨어진 1,299원 1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100원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달 5일 이후 한 달반만의 일입니다.
미국의 금리인하로 인한 글로벌 달러화 약세 영향에다 국내 주가가 나흘째 상승세를 지속하는 것도 환율을 끌어내리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11시 1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10.33포인트 오른 1,180.0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섰지만 기관은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가 어제보다 1.90포인트 오른 340.7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홍콩의 항생지수와 도쿄 닛케이지수 등 아시아 주요증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