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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수출국 기구 OPEC는 내년 1월부터 하루 석유 생산량을 220만 배럴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OPEC의 이번 감산 조치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한 번에 하루 220만 배럴 씩 감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의 40%를 차지하는 OPEC 13개 회원국의 지난해 9월 하루 평균 생산량은 2천9백4만 5천 배럴로 OPEC의 잇단 감산 조치는 유가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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