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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과 성탄절을 앞두고 이번 주부터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영화들이 선보이기 시작하는데요.
그 가운데 '벼랑위의 포뇨'는 애니메이션의 세계적인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5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만든 명품 애니메이션입니다.
바다 속 세상이 따분했던 물고기 소녀가 해파리를 타고 바다 위로 올라왔다가 벼랑 위에 사는 소년 소스케와 만납니다.
소스케는 소년에게 포뇨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포뇨도 소스케에게 반해 이렇게 외칩니다.
[포뇨, 소스케 좋아!]
'벼랑위의 포뇨'는 디지털을 거부하고 17만장의 그림을 일일이 손으로 그린 아날로그적인 질감이 푸근함을 주고 티없이 해맑은 동심의 세계를 잘 표현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 5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5살 아이의 감성과 상상력은 놀랍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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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자인 프레저는 동굴 탐험중 동료들과 함께 지구 중심으로 통하는 커다란 구멍에 빠져 지구 속 거대한 새로운 세계와 만납니다.
'미이라' 시리즈로 유명한 브랜든 프레이저 주연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상상력으로 구성한 지구 속 다양한 동식물들을 볼거리로 내세운 어드벤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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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지호는 10년전 짝사랑 민우를 교통사고 가해자로 만나고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 기억상실을 가장해 민우곁에 머뭅니다.
민우의 마음을 얻기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부풀고 가슴졸이는 상황이 계속됩니다.
'달콤한 거짓말'은 박진희의 코믹연기가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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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대출회사 상담직원 칼은 친구의 권유로 한 강연을 들은 뒤 인생관을 180도 바꿔 긍정적인 사고로 한국어, 번지점프, 모터사이클 등을 배웁니다.
'예스맨'은 짐 캐리의 몸개그와 코믹 연기가 빛을 발하는 긍정적이고 희망을 주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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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열흘 밤의 꿈'은 일본의 국민 소설가로 꼽히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몽십야'를 이치가와 곤, 시미즈 다카시 등 일본의 쟁쟁한 감독 10명이 각각 재해석한 단편 10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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