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보연대와 'MB OUT 국민캠페인단' 소속 회원 30여 명은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 서울 창동 사무의실 앞에 모여 시위 참가자의 '복면 착용' 금지를 골자로 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복면이나 흰색 마스크를 쓰고 참석해 "마스크까지 시위도구로 간주하고 이를 착용하면 불법이라고 한 악법 개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신지호 의원은 지난 10월 집회, 시위 주최자와 참가자의 신원확인을 어렵게 하는 복면을 착용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의 집시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