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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부터 박광정까지…폐암으로 떠난 스타들

입력 : 2008.12.17 18:15|수정 : 2008.12.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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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광정 씨는 평소에 줄담배를 피우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촬영장에선 더 많은 담배를 태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지난해 3월 폐암선고를 받은 뒤 담배와 술을 끊었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습니다.

'국민 코미디언' 이주일 씨를 죽음으로 몰고 간 병도 폐암, 2001년에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힘겨운 투병 생활을 했는데요.

투병 중에도 금연 공익광고에 출연해 담배의 위험성을 알렸습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 금연열풍이 일기도 했었죠.

탤런트 이미경 씨는 드라마 출연 중에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는데요.

여섯달동안 치료를 받은 뒤 지난 2004년 4월 자택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폐암의 공포에서 자유롭지 못했는데요.

'내일을 향해 쏴라' 등에 출연한 유명 배우 폴 뉴먼도 폐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감독이자 배우였던 시드니 폴락도 지난 5월에 폐암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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