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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서민 영양식' 계란·닭고기 값 급등

이종훈

입력 : 2008.12.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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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연구원이 21세기 신 국가 성장축의 하나로 호남과 제주를 연결하는 해저 고속철도 건설 구상안을 발표했습니다.

해저 고속철도 사업 기간은 완공까지 11년, 공사비는 모두 14조 6천억 원이 들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연구원은 이 사업으로 34만여 명의 일자리가 생기는 등 50조 이상의 사업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학계와 환경단체 등에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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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 해양 등 이른바 국내 '조선 빅 3' 업체들이 올해 목표액의 80% 가까운 수주액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이들 세 업체의 수주액은 489억 달러로 올초 세운 수주액 목표 615억 달러의 79.5%를 채웠습니다.

하반기부터 본격화 된 조선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업체들이 기술 경쟁력을 무기로 고부가 가치 선박을 수주해 어려움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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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영양식인 계란 값이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하고 닭고기 값도 덩달아 뛰고 있습니다.

유통 업계에 따르면 12월 현재 계란은 지난해 보다 14.9% 오른 5,230원에 팔리고 닭고기 값도 6,700원으로 지난해 12월보다 26.4%나 올랐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옥수수와 콩 등 사료에 쓰이는 수입곡물 가격이 상승해, 계란  값이 올랐다고 유통 업계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