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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영철 국방위원회 정책실장이 17일 갑자기 개성공단을 방문해서 현지를 시찰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김영철 국방위 실장 등 북한 군부인사 5명이 17일 오전 개성공단을 방문해 입주기업 법인장들과 면담을 가졌으며, 18일까지 공단에 머물면서 관련기관을 시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철 실장은 남북 간 육로통행 제한조치가 실시된 뒤,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개성공단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공단을 방문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실장 일행은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간부들과 면담을 가진 데 이어서, 오후에는 문무홍 관리위원장과도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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