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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동창생, 금은방서 상습 절도…2명 입건

입력 : 2008.12.16 10:00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16일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19.여.전문대생), 이모(19.여.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교 동창지간인 이들은 지난 9월16일 오후 7시30분께 손님으로 가장, 마산시 양덕동 모 금은방으로 들어가 이씨가 주인 윤모(37)씨에게 말을 거는 사이 김씨가 진열장 내에 있던 금목걸이 등을 훔치는 등 같은 방법으로 전후 11차례에 걸쳐 461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