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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교과서 저자 5명, '수정 금지' 가처분신청

김민표

입력 : 2008.12.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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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의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저자 5명은 교과부의 수정 지시가 학문의 자유와 교육의 자주성을 훼손하는 조치라며 교과서를 수정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습니다.

한편 올해 금성 교과서를 채택한 서울시내 124개 고등학교 가운데 45곳이 내년부터는 다른 교과서를 쓰거나 근·현대사를 선택하지 않기로 해서 서울의 금성 교과서 채택률은 52%에서 33%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