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는 청년층의 취업준비를 돕는 '취업 성공 프로젝트' 참가인원을 내년에는 올해의 2배로 늘려 20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업 성공 프로젝트는 전문대졸업 이상 취업 희망자를 선정한 뒤 전문기관에 위탁해 희망직무별로 면접 교육을 실시하는 등 취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100명을 선발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60명의 취업을 성사시켰다며, 내년에는 구직난이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참가규모를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