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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만 걸면 내 위치가 자동 전송

입력 : 2008.12.15 10:09

KTF 'SEND위치' 서비스 출시


전화만 걸면 자신의 위치를 상대방에게 알릴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KTF가 15일 출시한 '센드(SEND)위치 서비스'는 별도의 절차 없이 전화 통화만으로 위치가 전송되는 서비스이다.

최대 4명까지 위치수신자를 등록하고 음성 또는 영상통화를 걸면 수신자에게 위치정보가 문자메시지(SMS)로 자동 발송된다.

SMS 수신자는 무선데이터 접속을 통해 지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 통화 시도만으로도 SMS가 발신되기 때문에 전화 통화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추후 SMS를 통해 전화 발신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3267+쇼(SHOW)버튼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수신자 추가(또는 삭제)와 서비스 시간대 설정이 가능하다. 월정액은 2천원이며, 서비스 설정을 위한 무선페이지 접속은 데이터통화료가 과금되지 않는다.

KTF 이상열 상무는 "이 서비스는 모바일을 활용한 자녀 안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에 유용한 밀착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