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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12일 새벽 5시반쯤 서울 사당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방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51살 유모 씨 등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안에는 4명이 있었지만 딸 23살 유모 씨는 급히 집밖으로 대피해 목숨을 건졌습니다.
경찰은 일단 전기합선이나 실화 가능성과 함께 방화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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