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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미국시장의 위축에 따라 미 앨라배마 공장의 가동을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미국내 유일한 생산시설인 앨라배마 공장은 약 3천 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으며 소나타 승용차와 산타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로버트 번스 대변인은 시간제 근로자들이 조업중단 기간에도 계속 고용상태를 계속하게 되며 비생산직 직원들이 공장을 유지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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