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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니는 경영사정 악화에 따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오는 2010년 3월까지 전 세계에서 정규직 8천명 등 만6천 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규직 감원 규모 8천 명은 전 세계의 전자사업 부문 직원 가운데 5%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소니는 또 이날 발표한 경영체질 개선책을 통해 수요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서 세계 제조업장 수를 현 57개 소에서 10% 정도 삭감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전자사업 투자는 30% 감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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