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신용 부실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신용정보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개인 신용의 부실동향지수는 112.6으로 전 분기의 116.4보다 3.8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분기별 부실동향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지기는 카드사태가 있었던 2005년 이후 3년6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부실동향지수는 개인 신용의 부실 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120 이상이어야 안정적이며 지수가 떨어지면 부실 위험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