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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입력 : 2008.12.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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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우리 시간 오늘(8일) 오후 4시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공식 개막됩니다.

이에 앞서 우리 시간 오늘 낮 1시부터 우리측 김숙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한측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남북 양자회동을 가졌습니다.

회동에 앞서 김 숙 본부장은 남북관계가 6자회담 진전에 중요한 만큼 북측과 진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회동에서는 북측의 육로통해 제한 등 일련의 대남 강경대응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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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이천경찰서는 창고관리업체 관계자 등 4명을 출국금지하고 이들을 상대로 안전관리규정을 위반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업체가 자산과 건물 관리 등을 나눠서 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 관리 등에 대한 각 업체들의 책임 유무를 가려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 잔불정리가 끝나는대로 화재현장 감식에 들어가 정확한 화재원인과 비상벨 등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은 정확한 이유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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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강남 귀족계로 불리는 다복회에 가입했다가 5억 이상의 피해를 본 사람이 18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지난 5일 구속기소한 다복회 계주 윤모 씨의 공소장에 따르면, 윤 씨로부터 곗돈을 돌려받지 못한 계원은 모두 146명으로, 이 중 5억 이상 피해자는 18명에 달했습니다.

10억 이상 피해자도 김 모 여인 등 모두 4명에 달했습니다.

윤 씨는 체포 영장이 발부된 다른 계주 박 모, 김모 씨와 함께 2006년 4월부터 지난 10월까지 계원 146명에게 납입금 372억여 원을 받아 약속한 곗돈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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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돼지고기에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돼 아일랜드 정부가 회수조치에 나선 가운데, 같은 시기에 생산된 돼지고기 9십 톤이 국내에도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9월 이후 아일랜드에서 생산된 돼지 목뼈와 내장 등 모두 9십 톤의 돼지 부산물이  국내에 수입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해당 물량에 대해 판매중지 조치와 함께 전량 회수명령을 내리고 유통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의 수도에서는 요즘 탱고 거리축제가 한창입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아무런 조건없이 100달러를 나눠주는 이른바 '비밀 산타'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도지방에는 한때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안지방에서는 오후늦게나 밤에 약한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고 서해안과 일부내륙지방에서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지만, 내일 낮기온은 6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높아 오후에는 포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