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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일선 학교에 배포한 '기적의 역사'라는 현대사 영상물이 4.19 혁명을 데모로 표기하는 등 편향돼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영상물은 건국 60주년 기념사업회가 홈페이지에 올린 영상을 교과부가 편집한 것입니다.
교과부는 "당시의 대한뉴스 영상을 그대로 인용하는 과정에서 데모라는 표현이 들어갔다"면서 "4.19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유가족에 심려를 끼친 데 사과한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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