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 강추위…수도 계량기 동파사고 잇따라

정유미

입력 : 2008.12.07 14:15


연일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밤새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일 오후 5시부터 7일 아침까지 북부사업소에만 265건이 접수되는 등 서울 시내에서만 모두 869건의 동파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본부측은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헌옷과 신문, 비닐 등으로 계량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반드시 계량기를 잠그고 국번없이 120번으로 전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