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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관 "6자회담서 일본 대표단 만날 계획 없다"

안정식

입력 : 2008.12.07 07:15|수정 : 2008.12.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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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7일 베이징에서 시작되는 6자회담에서 일본 대표단을 만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계관 부상은 북미 회동을 마치고 싱가포르 공항을 떠나기 직전 기자들을 만나 이렇게 밝히고, "자신은 외무성 담화대로 행동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외무성대변인은 6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6자회담에서 "일본과 상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계관 부상은 그러나, 6자회담에서 한국 대표단을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