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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경기도 한 아파트 단지에선 전기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정호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젯(6일)밤 9시 20분쯤 서울시 가회동에 있는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빈 집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십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한 아파트 단지에 5시간 넘게 전기공급이 중단돼 이 아파트 3천여 세대에 난방과 수도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단지안 변전실 설비가 오래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강원도 속초시 동명항에서 승용차 1대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57살 정모 여인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후진하던 승용차가 갑자기 바다로 추락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영등포의 한 사거리에서 51살 윤모 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2대의 차량과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윤씨 등 차량 운전자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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