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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센트럴역 안이 새로운 옷을 입었습니다.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화려한 빛의 옷입니다.
동화 나라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이미지가 역 안의 기둥들에 쏘여지면서 역을 찾은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약 8분간 진행되는 '영상 쇼'의 연출을 맡은 프랑스 파리 출신의 아티스트 루세티 드루지는 그의 작품의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잠시만이라도 머물면서 연말의 정신을 새겨보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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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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