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6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4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밤새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5일 오후 5시부터 6일 아침까지 북부사업소에만 30건이 접수되 등 서울 시내에서만 모두 75건의 동파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본부 측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고장난 계량기를 동파 방지용 계량기로 바꿔 다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동파 사고가 날 경우 국번없이 120번으로 전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