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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 국내증시와 미국 증시간에 따로 가는 움직임이 이어졌는데요.
미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는 21.59포인트 오른 1,028.1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무려 5일만의 반등입니다.
또 코스닥 지수도 3.24포인트 상승한 302.16을 기록했습니다.
오늘(5일)은 외국인도 기관도 모두 매수에 가담했는데요.
특히 외국인은 장중에 매수로 전환된 가운데 2억 원 가량의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오늘도 철강 업종이 철강가격 반등 기대감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요.
또 씨티와 같은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집중된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해서 전기가스 업종도 4%가 넘게 올랐습니다.
이 외에 정부가 내수진작을 위해서 개별소비세 감면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같은 자동차주들이 이틀 째 강세를 이어갔고요.
정부와 채권단의 지원방안 논의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하이닉스 역시 외국계 매수가 대거 유입되며 3.5%의 급등을 보였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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