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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삼성·LG, 서킷시티에 물품 반환요청

정형택

입력 : 2008.12.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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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파산보호 신청을 한 미국 가전제품 유통업체인 서킷시티에 제품 반환을 요청했습니다.

삼성과 LG는 서킷시티에서 받을 물품 대금이 각각  7천 4백만 달러와 2천 5백만 달러에 이르지만, 서킷시티가 지불 능력이 없다고 보고 미 파산관리법에 따라 LCD TV와 홈시어터, 디스플레이 제품 등을 현물로 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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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시민모임이 서울 시내 학원의 초등학교 영어회화 수강료를 조사한 결과, 강남구가 24만 5백 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광진구와 양천구, 동대문구 순으로 모두 20만 원을 훌쩍 넘었습니다.

가장 싼 곳은 중구로 13만 6천 1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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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소주와 청주, 그리고 위스키 수입 판매를 담당하는 주류 사업부문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산 측은 지주회사 전환 요건을 충족하고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매각 추진 이유를 전했습니다.

두산의 주류 사업 부문은 지난해 매출이 3천 419억 원이며 이중 소주 매출이 1천 5백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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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가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은 예정대로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기아차 그룹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억 원을 사회복지단체에 지원할 방침입니다.

GM대우 등 다른 자동차 회사들도 사내 복지재단 등을 통해 세밑 온정 나누기에 동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