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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체류중인 한나라당 이재오 전 의원은 비자가 끝나기 전이라도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한국에 들어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그 때 들어갈 것이라며 조기귀국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4일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한 뉴욕 강연회에서 이렇게 밝힌 뒤 여당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른바 박근혜 역할론에 대해서도 박 의원이 많은 역할을 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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