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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추위가 온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6도

입력 : 2008.12.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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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강추위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한파주의보는, 추위가 특히 더 매섭거나, 갑작스러울 때 내려지는 특보입니다.

내일(5일) 아침이 되면, 서울의 기온은 -6도, 대관령은 -11도까지 떨어지겠고요.

이어서 모레아침은, 서울이 -10도, 대관령은 영하15도로 예상됩니다.

2주전 추위보다도 훨씬 더 매섭겠습니다. 

추위와 함께 폭설의 가능성도 있는데요.

내일과 모레 사이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호남과 충청해안에는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요.

그밖의 경기해안이라든지 충청도 내륙, 제주도쪽으로도 1-3cm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서울·경기는 바람이 불면서 내일 출근길 체감온도가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영하 3-4도선에 머물겠습니다.

강원도에도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상되고요.

하늘은 맑겠습니다.

충청도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서해안지방에 폭설이 예상됩니다. 

영남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내일 낮까진 기온이 영상권에 머물겠지만.

내일 밤부터는 추워지겠습니다.

호남은 폭설에 대한 대비가 꼭 필요합니다.

내일 하루동안 5-20cm의 큰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제주도 역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 오후부터는 추위가 조금씩 풀릴 것으로 보이고요.

다음주 월요일쯤에는 또 한차례 비나 눈이 지나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