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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쾌, 상쾌, 통쾌, 항상 행복한 미니어쳐 슈나우저입니다.
저는 독일에서 왔고요.
슈나우저는 독일어로 동물 주둥이란 뜻이래요.
제 얼굴을 보면, 왜 그런지 아시겠죠?
저는 언제나 발랄하기 때문에 해피바이러스라는 애칭도 얻었답니다.
[문다움/마스주인 : 우울한 일 있을 때도 (슈나우저) 얘의 밝은 모습을 보면 힘든 일도 다 잊게 되는 것 같고….]
제가 말썽쟁이라고요?
너무 쾌활해서 그런 소릴 듣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오해일 뿐입니다.
[한준근 원장/분당 'ㅍ' 동물병원 : 슈나우저는 코카스 파니엘과 더불어 예민하고 참을성이 적고 성격이 급하며,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오해를 받는 것 같습니다.]
또 제가 잘 짖는다고 싫어하는 분들 계시지만 제 본성인 걸 어떡해요?
[한준근 원장/분당 'ㅍ' 동물병원 : 경비견으로 활용되는 슈나우저의 그런 기질과 예민함으로 인해서 잘 짖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 가장 큰 자랑은 바로 똑똑하다는 사실입니다.
[안정원 훈련사/'ㅂ' 빌리지 : 슈나우저는 다른 견종에 비해서 매우 영리한 견종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훈련에도 잘 소화해 낼 수 있는 견종이고, 주의해야 할 점은 다른 견종과 싸울 수 있기 때문에 집중력을 올릴 수 있는 조용한 곳에서 훈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전 크기에 따라서 미니어쳐, 스탠다드, 자이언트로 구분되고요.
털은 주로 검은색과 진회색이 섞여 있답니다.
그리고 드물게 순백색인 친구도 있고요.
사람들은 저에게 '영감' 과 '염소' 라는 별명을 지어줬어요.
아마 제 털 모양 때문인 것 같은데요.
멋있기만 한데 다들 왜 그러세요.
훌륭한 외모 덕에 세계 각국의 애견대회에서는 우리 슈나우저가 빼 놓지 않고 상을 받는다는 사실.
저는 주인을 절대 배반하는 일이 없는 충견의 대명사입니다.
주인님이 제게 사랑을 베푸시면 저는 그 배로 돌려드릴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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