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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차관보, '북-미 회담'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

김용태

입력 : 2008.12.0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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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과 회담을 갖기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4일 오후 김 부상과 만나 오는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인 북핵 6자회담에 앞서 북핵 검증 의정서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힐 차관보는 검증 의정서는 실제 검증에 들어갔을 경우 서로 간에 더 이상 오해가 없도록 분명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