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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에 발생한 서해안 기름유출사고의 피해조사가 끝나는 내년초부터 피해 보상작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보상 규모는 국제기금이 추정한 5천6백여억 원에서 6천여억 원 정도로 예상되며 국제기금의 보상한도액 3천216억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특별법에 따라 정부가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11월말 현재 피해신고 건수는 10만여 건에 이르고 있지만 보상청구 건수는 2천여 건에 머물고 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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