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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의 새로운 상징이 될 목척교 일대의 체계적인 정비와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한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0월 중앙데파트 철거를 시작으로 출발한 목척교 복원 사업.
중앙데파트와 홍명상가에 가려졌던 목척교를 복원해 대전의 새로운 상징을 만들기 위한 시도입니다.
대전시가 이런 목척교 사업과 맞물려 일대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목척교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오는 2010년까지 5백억 원을 투입해, 목척교 일대를 체계적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입니다.
이번 목척교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3대 하천 복원사업과 맞물려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대전천 복원과 맞물려 목척교 주변은 생태 공원화 사업이 추진되고, 목척교와 연결된 먹자골목과 꽃집도 리모델링됩니다.
그동안 걸림돌로 작용했던 홍명상가의 철거문제는, 동구청사 옆 대체상가 마련을 통해 해결하고, 이전을 앞두고 있는 동구청사 부지는 문화시설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대전천 복원과 맞물려 추진되는 목척교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시작.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대전을 만들기 위한 시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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