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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의 부실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PF 대출을 매입하기 위해 1조 원 규모의 공적자금이 투입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89개 저축은행의 899개 PF대출 사업장 가운데 부실 또는 부실 우려가 있는 164개 사업장을 환매 또는 사후정산을 조건으로 자산관리공사가 이달 중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축은행의 전체 PF 대출 규모는 12조 2천억 원이며, 매입대상 사업장의 대출규모는 1조 3천억 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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