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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C&중공업 '워크아웃' 개시 결정

김진희

입력 : 2008.12.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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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 채권단은 3일 오전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C&중공업에 대한 워크아웃, 즉 채권은행 공동관리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3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채권 행사를 미루고 외부 전문기관에 맡긴 자산, 부채 실사 결과 등에 따라 경영 정상화 방안을 세울 예정입니다.

채권단은 C& 중공업이 채권금융기관에 지원 요청한 긴급운영자금 150억 원에 대해 1주일 내로 수용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