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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고교 30~40곳 정도가 '좌편향' 교과서로 지목받은 금성출판사의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를 다른 교과서로 바꿔서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금성의 근현대사 교과서를 채택하고 있는 124개 고교 가운데 30~40곳 정도가 다른 출판사의 교과서로 바꾸기로 하고, 교과서를 수정 주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성 교과서 채택률은 51%에서, 36%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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