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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취업자 수는 2003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무원 채용인원은 올해보다 7천 명이나 줄어드는 것으로 집계됐고, 공기업도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인해 채용을 크게 줄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자동차 업체들이 감산을 실시하며 일부에서는 내년도 신입사원 모집을 중단하고, 금융기관들도 신입사원 선발규모를 가능하면 최소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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