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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일) 새벽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이밖에 사건사고 소식, 정혜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 대전시 중구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16살 오 모양이 숨지고, 오양의 아버지 51살 오 모씨등 7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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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경찰서는 만원짜리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한 혐의로 34살 이 모씨를 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시흥동 한 시장에서 만원권 위조지폐 한 장을 사용하는 등, 지난 1월부터 컴퓨터 프린터로 직접 위조한 만원짜리 지폐 천여장을 사용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이미 유통된 위조지폐를 수거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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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길동 한 주차빌딩 1층 차량용 승강기 입구에서 주차 관리인 66살 박 모씨가 15미터 아래 지하 바닥으로 떨어져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고장난 승강기를 살펴보던 박씨가 발을 헛디뎌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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