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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국가기록원이 보관중인 쌀 직불금과 관련한 참여정부의 각종 회의록과 보고서를 국회에 공개하는 요구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쌀 직불금 국정조사특위는 국가기록원에서 38만 건 가량의 지정기록물 목록을 확인한 뒤에 쌀 직불금과 관련한 참여정부 시절 각종 자료를 제출받게 됐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감사원에서 제출받은 쌀 직불금 수령자 명단 가운데 비료 구매나 벼 수매실적이 없고 본인이 직접 직불금을 수령한 5만 3천여 명의 소득과 직업, 지역별 분류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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