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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화 스와프 자금 300억 달러 가운데 1차로 40억 달러가 국내 금융기관에 공급됐습니다.
한국은행은 2일 미국 연방준비 제도이사회와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을 한 결과, 모두 15개 기관이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응찰액은 모두 78억 달러로, 낙찰 금액 40억 달러의 두 배 가까운 금액이 몰렸습니다.
한국은행은 외화대출을 하면서 대출금액의 110%를 담보로 받을 계획이며, 담보물은 국채와 정부보증채, 통화안정증권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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