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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한미 스와프자금 40억 달러 1차 공급

김형주

입력 : 2008.12.0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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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화 스와프 자금 300억 달러 가운데  1차로 40억 달러가 국내 금융기관에 공급됐습니다.

한국은행은 2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와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을 한 결과 모두 15개 기관이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응찰액은 총 78억 달러로, 낙찰 금액 40억 달러의 두 배 가까운 금액이 몰렸습니다.

평균 낙찰 금리는 연 6.8398%이며, 최저 낙찰 금리는 연 5.22%입니다.

한은은 외화대출을 하면서 대출금액의 110%를 담보로 받을 계획이며 담보물은 국채, 정부보증채, 통화안정증권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