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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가 폭락한 여파로 우리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 초반 1,000선을 위협받았던 코스피 지수는 개인의 매수세 유입 등으로 낮 11시 40분 기준으로 1일보다 25포인트 내린 1,03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8포인트 내린 299를 기록하면서 300선이 또 다시 무너졌습니다.
국내외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엿새 만에 오름세로 돌아서서 17원 오른 1,457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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