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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콜록콜록' 기침엔 약보다 꿀이 최고!

입력 : 2008.12.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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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왕의 피라미드에 함께 넣을 만큼 신성히 여겼던 음식.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열이 날때 먹었다는 음식 '꿀'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는 기침증상을 완화시키는 데에 기침약보다 꿀이 더 효과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감기약을 함부로 먹을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  더욱 좋다고 덧붙였는데요.

꿀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미네랄이 풍부해 균을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장석근/한의학 전문의 : 꿀은 한의학에서 폐와 기관지를 부드럽게 하고, 살균 효과가 있어 만성기침이나 마른기침에 효과가 있으며, 또한 단맛이 나는 시럽 형태이기 때문에 목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감기에 좋은 배즙, 생강즙, 유자차에 꿀을 타서 먹으면 좋은데요.

또한 꿀에는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해주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가 풍부해 숙취 해소용으로도 좋습니다.

하지만 꿀은 당 성분이 높아 당뇨병 환자나 1살 이하의 유아는 피해야 하고 홍차, 파, 상추, 생선과 함께 먹으면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말합니다.